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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시 얼리 액션과 디시전의 차이는?

 



<명문 터프츠 대학 전경>



이제 24학년도 미국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이 8월 27일로 얼리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을 얼리를 넣을 것인가? 레귤러로 지원할 것인가입니다. 


얼리 액션이 레귤러와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조기 지원 및 결과 통보


EA: 보통 11월 초 지원, 12월 중순~1월 초 결과 통보


Regular: 1월 초 지원, 3월 말~4월 초 결과 통보 


EA의 장점: 더 빨리 결과를 알 수 있어 대학 계획을 일찍 세울 수 있습니다.



2. 경쟁률 


EA: 일반적으로 지원자 풀이 작아 경쟁률이 다소 낮을 수 있음


Regular: 더 많은 지원자로 인해 경쟁이 치열할 수 있음


EA의 장점: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로 입학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관심도 표현


EA: 대학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여줌


Regular: 일반적인 관심 수준으로 간주됨 장점


EA의 장점: 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표현하여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4. 유연성 


EA: 대부분의 경우 구속력 없이 5월 1일까지 결정 가능


Regular: 합격 시 일반적으로 5월 1일까지 결정 장점


EA의 장점: 다른 대학의 결과를 기다리며 결정할 시간이 더 많습니다.



5. 재정 지원 


EA: 일부 대학에서는 조기 재정 지원 패키지 제공


Regular: 일반적인 재정 지원 일정 적용 


EA의 장점: 재정 지원 정보를 일찍 받아 더 나은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6. 스트레스 감소


EA: 12월에 결과를 알면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 스트레스 감소


Regular: 3-4월까지 결과를 기다려야 함 


EA의 장점: 조기에 결과를 알아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7. 추가 지원 기회


EA: 불합격 시 다른 대학에 Regular로 지원할 시간 있음


Regular: 추가 지원 기회 제한적 


EA의 장점: 원하는 결과가 아닐 경우 대안을 모색할 시간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EA는 Early Decision과 다르며, 구속력이 없습니다.


일부 대학은 Restrictive EA를 제공하여 다른 사립대학 EA 지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대학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각 대학의 구체적인 EA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EA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지원자의 개인적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준비가 충분하다면 EA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는?]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내 유수한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기관으로 아이비리그 등 많은 미국 명문대학에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컨설팅한 기관으로 매년 100명이상에게 수십억원의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컨설팅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상담을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 점은 채널 http://pf.kakao.com/_Qhexmxl/chat 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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