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고를 졸업하고, 국내대학 실패를 한 뒤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를 가는 학생들을 본다.
그러나 필자는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즉 스토니 브룩이나 조지메이슨, 유타 대학에 가는 것도 좋으나 미국 본토 대학으로 곧바로 가기를 추천한다.
이런 경우 2가지 트랙으로 지원을 하라.
1) 자기 실력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조금 더 좋은 대학을 지원하라.
2) 동시에 지원한 대학에 모두 불합격되는 것에 대비해 '합격 자동 보장'을 해주는 대학에도 반드시 지원을 해라.
미국 일부 주립대학들은 학생이 학업면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자동 합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자동 합격 보장 프로램으로 갈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주립대학에 갔다가 더 높은 대학으로 2-3학년때 편입을 한다.
가장 바람직한 코스라고 생각을 한다. 한국 학생들끼리 공부하는 송도 글로벌 캠퍼스보다 학교 환경과 시설은 물론 모든 면에서 우월한 미국 주립대학으로 지원해 합격 보장을 받는 선택이 훨씬 낫다고 생각을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본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에게 일정 학업 성적 요건을 갖추면 자동합격을 보장해 주는 대학들과 그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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