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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4의 게시물 표시

미국대학 입시에서 토플과 SAT, 둘 중 더 신경써야 하는 것은?

 이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는 학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SAT학원들은 SAT가 중요하다고 할 것이고, 토플 학원 원장은 토플 점수가 더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을 하면 어떨까? SAT를 먼저해야 할까? 토플을 먼저해야 할까? 역시 SAT학원들은 SAT를 먼저하면 토플이 저절로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토플 학원 원장은 토플 점수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 ​ SAT학원 원장도 아니고, 토플 학원 원장도 아닌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정확한 답을 드린다. ​ 1) SAT 점수가 토플 성적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SAT 점수는 직접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 사정 요소다. 그러나 토플 성적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준점만 넘으면 문제가 없다. 예일 대학교는 100점만 넘으면 된다. 퍼듀 대학은 80점만 넘으면 된다. 그러나 SAT 점수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그렇다고 마냥 높을 수는 없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1530점이면 되고 1550점이면 충분하고 , 1570점이면 더이상 요구할 필요가 없다. 그런 점에서 SAT점수는 토플 보다 훨씬 대학입시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 2) 그렇다면 SAT 공부를 먼저해야 하나? 토플 공부를 먼저해야 하나? 사실 어떤 것을 먼저해야 좋다는 것은 없다. 성적이 높고 SAT점수가 높은 학생들은 토플 성적이 기준점을 넘는다. 그런데 성적도 어중간하고, SAT점수도 1300점 이하의 학생들은 토플 점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토플 점수가 없으면 지원대학을 정할 수 없다. 그래서 토플 점수가 먼저 확보되어야 한다. SAT 옵셔널 대학은 SAT점수를 굳이 확보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토플 점수가 없으면 원서 자체를 넣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SAT보다 토플이 더 중요하고 먼저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 ​ 결국 어느 수준의 학생인지 파악이 필요하고, 어느 수준의 대학에 가려는 지 파악되어야 SAT가 중요한지?  토플이 중요한지 알 수있고, 토플/SAT중 어느 것을 먼저 공부해

미국 명문 기숙학교 입시는 액티비티(EC)부터 달라야 한다

 일부 명문 기숙학교(boarding school)들이 하버드의 "Turning the Tide"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들 톱 명문 보딩들에는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을 하지요. 이들 톱 보딩 스쿨 정원을 몇배 초과하는 학생들이 매우 우수한 성적을 갖고 도전을 합니다. 따라서 성적만으로 이들 명문 보딩에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SSAT에 매달립니다. 그게 아닌데... ​ ​ 이제 더이상 성적만으로 이들 명문 톱 보딩에 합격하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톱 보딩들이 성적외에 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Turning the Tide"란?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의 연구 프로젝트로, 명문 대학 입시 과정이 건전하고 윤리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봉사활동이나 과외활동 참여 등의 요소를 단순한 숫자로 평가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역량, 자질,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보도록 입학 담당자들에게 권고합니다. ​ 명문 기숙학교 입학에 미치는 영향 많은 명문 기숙학교들이 "Turning the Tide"의 지향점에 동의하고 있고, 학생 선발 시에 이러한 가치를 고려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명문 기숙학교는 전인 교육을 중시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적, 표준화시험 점수, 추천서, 입학 에세이와 같은 다른 요소들도 함께 평가합니다. 특정 봉사활동이나 과외활동을 했다고 해서 기숙학교 입학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중학생(6-8학년)들이 고려할만한 활동 Turning the Tide의 취지에 맞게,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은 다음과 같이 의미 있고 가치있는 것들이 좋습니다: ​ 지역사회 봉사활동: 노인 복지시설, 환경 보호,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습니다. 지속성이 있는 활동: 특정

다양한 미국 대학 랭킹 기관들 중 무엇을 믿어야 할까?

 어느 분이 질문을 했습니다 "이강렬 박사는 어느 랭킹을 봅니까?" 저는 모든 자료를 종합해서 봅니다. 랭킹을 내는 기관들은 각자 자기들 잣대를 들이대닙니다. 어느 것하나 모든 것을 대변하는 랭킹은 없습니다. ​ ​ 미국에서 대학 랭킹을 내는 기관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랭킹 기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U.S. News & World Report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2) Forbes (포브스): 3) Washington Monthly (워싱턴 먼슬리): 4) Niche (니치): 5) The Wall Street Journal/ 6) Times Higher Education (WSJ/THE): 7) Princeton Review,  8) Money Magazine,  9) Kiplinger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대학 랭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각 랭킹마다 평가 기준과 방법론이 다소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여러 랭킹을 종합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 U.S. News & World Report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지만 이 랭킹 역시 매우 불안정합니다.  매년 발표되는 가장 유명한 대학 랭킹 중 하나 학부 및 대학원 과정 랭킹을 제공 소셜 모빌리티, 학업 성취도, 교수진 자원, 선택률 등 무려 10여개 이상의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순위 결정 결코 이 랭킹만 믿어서는 안됨.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학들이 반발하고 있고, 뉴욕타임즈가 비판을 했습니다. ​ <유에스 뉴스를 믿어서 안되는 이유에 대한 뉴욕 타임즈 보도> 2022년 9월,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대학 랭킹 방법론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주요 비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정확한 데이터 사용: 대학들이 랭킹 순위를 높이기

정규 오프라인 고등학교 다니기 힘들다면 이런 미국 명문 온라인스쿨은 어때요?

 텍사스 대학교 부설 온라인 고등학교 ​ 한국인들에게 매우 익숙한 명문 주립대학은 텍사스 오스틴대학이 부설 온라인 고등학교(UT High School)를 운영하고 있다.  ​ 텍사스 대학교 부설 온라인 고등학교(UT High School)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산하의 공립 온라인 고등학교다. 1999년에 설립되어 20년 이상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텍사스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주요 특징: 다양한 학습 유형: 풀타임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졸업장 취득 프로그램과 파트타임 학생들을 위한 개별 과목 수강 및 학점 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연한 학습 환경: 학생들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다양한 과목: 텍사스 교육 과정 표준에 맞춰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 목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우수한 교사: 텍사스주 인증을 받은 경험 많고 자격을 갖춘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맞춤형 학습 지원: 학생들은 교사와의 1:1 상담, 튜터링, 학습 자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학 진학 준비: 대학 입학 시험 준비, 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 등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프로그램 종류: 풀타임 고등학교 졸업장 프로그램: 텍사스주 고등학교 졸업 요건을 충족하는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파트타임 과목 수강 및 학점 취득 프로그램: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에서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거나, 관심 있는 과목을 미리 학습할 수 있다. UT Austin High School OnRamps: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교수진이 개발한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UT Austin High School Gifted/Talented Online Courses: 영재 및 재능 있는 학

미국 대학 액티비티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라면 참고하세요!(~24.06.05)

 통일준비학교 총연합회와 민사고가 주관하는 '탈북민 돕기 음악회, 뮤지컬'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1. 제목: '탈북민 돕기 음악회 뮤지컬 참가자' 일반 고교 학생 대상 모집 2. 내용: 민사고 학생들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타교 학생(국제학교 학생/일반고 학생)의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 바랍니다 3. 대상학생: 고등학생 누구나 4. 활동 기관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 참고 5. 주관 및 주최"  통일준비학교& 민사고 6. 참가 문의 및 지원 연락처: 윤소원(민사고 2학년) 메일:  sowon0828@naver.com ​ ​

학비 비싼 아이비리그 대학, 중산층 학생도 갈 수 있다

 하버드 대학 $82,866 + Travel 브라운 대학 $91,676 ​ <예일대학교 전경> ​ 미국대학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학비다. 2023-2024 학년도에 공립 4년제 대학의 주내 학비와 수수료는 2.5% 증가하여 $11,260가 되었다.  주외 거주 학생의 학비는 3.0% 증가하여 $29,150가 되었다. 이는 평균일 뿐 주요 공립대학들의 학비는 이를 크게 상회한다.  사립 4년제 대학의 학비와 수수료는 4.0% 증가하여 $41,540에 달했다.  ​ 특히, 일부 사립 대학의 총 비용은 연간 $80,000를 넘어섰다. 예를 들어, 예일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의 총 학비는 9만달러를 넘었다. 지난 난 20년 동안 공립 대학의 평균 학비는 38%, 사립 대학의 평균 학비는 29% 증가했다. 이는 생활비와 소비자 물가 지수(CPI) 증가를 초과한 수치다​. ​ 이 정도의 비용을 흔쾌히 낼 수 있는 중산층은 없다. 더욱이 국내 학생들은 더욱 그렇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는 것이다. 미국의 많은 사립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필요한 학생, 즉 경제적으로 학비를 모두 낼 수 없는 학생들에게 Need Based Grant를 주고 있다. 우리는 이 제도를 이용해서 학비가 비싼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 자녀를 보낼 수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다. 이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미국 명문대학에 잘 다니고 있다. 오늘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학비 포함 총 비용에 대해 알아본다.  ​ ​ [The Cost of Attendance Across Elite Institutions in 2024] University 2023-2024 Cost of On-Campus Attendance Brown University $91,676 Columbia University $88,942 + Travel Cornell University $92,150 Da

사립대학보다 저렴한 미국 주립대학 학비, 얼마일까?

  <미시간 대학교 전경> ​ 주립대학들의 학비는 일반적으로 사립대학보다 저렴하다. 그래서 학비 때문에 주립대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있다. 오늘은 명문 주립대들 간의 학비를 비교해 보자. ​ 명문 주립대학인 플로리다 대학과 미시간 대학 그리고 버지니아 대학의 국제학생 학비 포함 총 비용을 비교해 보자. 이 세 주립대학들은 모두 미국에서 매우 수준이 높은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2023-2024년 기준, 미시간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플로리다 대학교의 국제 학생 학비 및 예상 총 비용은 다음과 같다. 대학교 학비 예상 총 비용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63,266 $86,480 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 $55,298 $81,530 플로리다 대학교 (University of Florida) $28,659 $45,045 비교 분석: 학비: 플로리다 대학교가 가장 저렴하고, 미시간 대학교가 가장 비싸다. 예상 총 비용: 플로리다 대학교가 가장 저렴하고, 미시간 대학교가 가장 비싸다. 거주 지역: 미시간 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는 북부 지역에 위치하여 겨울이 춥고 난방비 등 생활비가 더 많이 들 수 있다. 반면 플로리다 대학교는 남부 지역에 위치하여 따뜻한 기후로 인해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다. ​ 결론: 학비 및 예상 총 비용만 고려한다면 플로리다 대학교가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학교의 명성, 전공 분야, 캠퍼스 환경,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 위 금액은 2023-2024년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다. 예상 총 비용은 숙식, 교재, 교통, 식비, 개인 용돈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개인의 생활 방식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 각 대학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

가성비 좋은 미국 대학 UF의 취업률과 평균 초봉은?

  ​ ​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많은 우수한 학생들을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컨설팅 학생들 가운데는 국내 국제학생도 많다. 이 학생들 가운데 최근 플로라다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다. 즉 학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비슷한 수준의 여러 주립대학들보다 플로리다 대학의 학비가 많이 저렴하다. 학비를 비교해 보자. 명문  주립 가운데 하나인  미시간 앤아버 대학은  2023-24년도 학비 포함 총 비용이 $86,480이다. 반면 플로리다 대학은 거의 절반 수준인 $45,045다. ​ 플로리다 대학교 (University of Florida)은 어떤 대학인가?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UF)는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 위치한 명문 공립 연구 중심 대학교이다. 1853년에 설립된 UF는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 교육 기관 중 하나이며, 학문적 우수성과 연구 성과로 명성이 높다. ​ 학교 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규모: 학부생 약 35,000명, 대학원생 약 15,0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학이다. 캠퍼스: 2,000 에이커(33만 1000평)가 넘는 넓은 캠퍼스에는 다양한 학습 시설, 연구 시설, 기숙사, 스포츠 시설 등이 있다. 전공: 농업, 경영, 공학, 교육, 예술, 법학, 의학, 약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학부 전공과 200개 이상의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점 분야: UF는 특히 공학, 경영, 의학, 법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 중심 대학: UF는 미국 내 최상위권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합격생 프로파일 (2023년 가을학기 기준)을 보면 주립 대학 가운데는 매우 높은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평균 GPA: 4.4 - 4.6 (가중치 적용) 평균 SAT 점수: 1330 - 1460 평균 ACT 점수: 30 - 34 합격률: 약 30% ​ 학비

미국 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으로도 취업이 어렵다고?

  ​ [미래교육연구소--미국대학 유망전공과 졸업 후 취업전략] ​ 미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려면 STEM전공을 해야 한다고 한다. STEM전공이 뭘까? 그럼 STEM 가운데서도 어떤 전공을 해야할까? 컴퓨터 사이언스? 컴퓨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바이오 메디칼 엔지니어링?  ​ 그런데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해 미국대학에서 컴사 전공이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왜 그럴까? 그럼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 또 어떤 이들은 '한국 학생들은 미국대학 졸업을 해도 취업이 어렵다'고 한다. 맞는 말일까? 그 비싼 비용을 내고 미국 유학을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지럽다.  ​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미국 대학 유망 전공과 졸업 후 취업전략'에 대해 소규모 그룹 특강을 준비했다. 30명만 참여하도록 했다. 깊이 있는 정보 교환을 위해서다. ​ ​ [이강렬 박사의 밝은 미래 전공과 고소득 유망 전공에 대한 소그룹 유료 특강 안내]                                                                                                                                                                  - 아                               래  - ​ 1. 주제: '미국 대학 유망 전공과 졸업 후 취업전략’ (부제: 아들이 제발 그 전공은 하지 마라!!!) 2. 일시:  2024년 6월 15일(토). 오전 10시 ~ 3. 등록인원: 선착순 30명 4. 비용:  9만원 5. 참여방법:  1) 등록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 Mc9GItg/viewform 2) 카카오